김재범은 14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81㎏ 이하급 결승에서 쇼키르 무니노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경기 종료 2분 15초를 남기고 안다리걸기 한판승로 제압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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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11-14 19:27:18 수정 : 2010-11-14 1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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