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시력은 왼쪽이 -7디옵터, 오른쪽이 -1디옵터다. 김 후보자는 1972년 군 신체검사 당시 5디옵터 차이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김유정 의원은 “현재 상태가 부동시냐 아니냐에 대한 답변일 뿐 병역면제 과정에선 여전히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며 “본인이 청문회에서 명쾌하게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최영희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은진수 감사위원에게 4대강 감사 주심위원을 맡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주심 배정 순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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