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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총리 오는 총리… MB, 당부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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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면 진정성 전달될 것”
“밖에 있더라도 국정 힘 보태달라”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29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친 뒤 손을 흔들며 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신·구 국무총리를 맞고 보냈다.

먼저 정운찬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담하는 자리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면 국민에게 진정성이 전달될 것”이라며 “함께 뜻을 모아 열심히 해보자”고 말했다. 또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고생이 많았다”고 언급한 뒤 “공직이란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자리다. 결국 정치는 결과로서 말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고 배석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정 총리는 청문회 논란에 대해 “더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심려를 끼쳤다”며 “앞으로 열심히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승수 전 총리를 비롯해 ‘9·3 개각’으로 퇴임한 국무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역대 이렇게 일을 많이 하고 떠나는 분들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한 총리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하고 마지막 날까지 국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고 평했다. 이어 “10년 만에 정권이 바뀌다보니 처음에는 우군이 없더라”며 “밖에 나가 있더라도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는 부탁도 곁들였다.

허범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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