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임진강 수난사고 현장지휘본부는 7일 오후 4시 현재 모두 3구의 시신을 인양해 연천의료원에 안치했다고 밝혔다.
119 구조대원들은 이날 오전 10시22분쯤 사고 지점에서 5㎞ 떨어진 삼화교 하류에서 서강일(40)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어 15분 뒤인 10시37분에는 삼화교에서 11.5㎞ 거리의 비룡대교 하류에서 김대근(39)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또 11시54분에는 장남교 하류 100m 지점에서 이경주(38)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한편 임진강 수위 상승 당시 자동경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과 관련
해 국토해양부는 원격데이터 전송장치 고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임진강 실종사고를 수사 중인 연천경찰서는 임진강 수위를 관측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을 방문해 무인 자동경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경위를 집중조사했다.
연천=박석규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