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는 이날 오후 아들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 추모공원 하늘문 내 예배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말 모든 것이 재환에게 불리했고 결국 막다른 곳에서 사채를 쓴 것 같다”며 “이후 재환에게 ‘돈 가져오라’는 강압이 있었던 것 같고, 재환이는 사채 때문에 죽었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서의 내용에 대해서도 “재환이의 유서를 보면 글이 조잡해 다른 사람이 쓴 것 같다”며 “재환이는 죽지 않을 수가 없어 죽음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10일 부검이 실시됐으며 이날 장례식이 치러졌다.
김영석 기자
loveko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5/128/20261105518842.jpg
)
![[기자가만난세상] 꿈꾸던 ‘인간’이 되었나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4/128/20250814518001.jpg
)
![[삶과문화] 유한한 삶을 사랑하는 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변호인의 거짓 눈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5/128/2026110551874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