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하가 오는 11월2일부터 내년 1월6일까지 서울 목동 엔젤시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풋루스(Footloose)’에서 주인공 렌 역을 맡게 된 것.
소속사인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21일 “채동하가 그동안 뮤지컬에 대한 열망을 꾸준히 드러냈었다”면서 “2007년 전국투어에서도 개인무대를 통해 뮤지컬 ‘헤드윅’을 선보이며 투어 내내 화제가 됐었다”고 설명했다.
채동하는 연습 첫날부터 연기, 안무, 노래 등을 거의 완벽히 준비해와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모든 방송과 행사 스케줄을 조정하면서까지 뮤지컬 연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졌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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