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효민, 모노톤의 ‘미니멀 룩’으로 더욱 빛나는 화보

입력 : 2019-11-19 17:10:27 수정 : 2019-11-19 22:29:1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0·사진)이 흑백의 모노톤 화보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패션 전문지 ‘마리끌레르’는 19일 효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효민은 상의는 좁고 하의는 넓게 펼쳐 전체적으로 길고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배치와 함께, 단순화한 색으로 주목성을 높였다.

 

또 올려다보는 앵글을 십분 활용한 포즈로 매력을 더했다.

 

의상은 화려한 치장보다 절제된 디자인의 것으로, ‘미니멀 룩’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효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마리끌레르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정은채 '반가운 손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