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가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 웨딩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12부작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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