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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환상적인 섹시 골반에 수술 의혹까지 “엑스레이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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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08 11:21:23 수정 : 2020-07-08 1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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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골반 수술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8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골반 수술 너무 어이없어. 뼈입니다. 뼈. 디스크 때문에 찍은 엑스레이”라는 글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풍만한 가슴에 개미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이 ‘골반 수술’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작가가 직접 X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해명한 것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이 화장을 통해 미인으로 거듭나며 생기는 이야기로 올 하반기 tvN에서 드라마화될 예정이다. 현재 배우 문가영과 차은우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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