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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문 대통령 "인터넷 신문의 혁신과 도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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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6:52:58      수정 : 2018-07-26 17:39:23

2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8 인터넷신문의 날'기념식에 주요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조종남 서울YWCA 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 최정식 한국인터넷신문협회 i-어워드위원회 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 김상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18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신협이 주최하고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한국언론진흥재단 민병욱 이사장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언론 환경은 급변하지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인터넷신문의 역할은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자리가 인터넷신문의 역할을 한 번 더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종환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깊이 있는 분석과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도 우리 인터넷신문의 자랑"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터넷신문의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이 커지고 국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권력을 비판하고 감시하며 우리 사회의 작은 목소리들도 진실 되게 담아내는 언론 고유의 역할은 시대의 변화가 거셀수록 더 확고히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신문협회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 자리에서는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i-어워드위원회의 최정식 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후보작 모두 독자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사회 현상과 이슈들을 빠르고 전문적이며 심도 있게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어려운 취재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콘텐츠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터넷언론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 부문은 △말산업저널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시사위크 등 총 3개사가 선정됐다.

기자 부문에서는 △뉴스핌 김지완 △데일리한국 박현영 △미디어펜 최주영 외 3명 △비즈한국 문상현 △세계파이낸스 장영일 외 1명 △시사저널e 김성진 외 2명 △아주경제 윤동 △프라임경제 임혜현 기자 등 총 8개 팀이 수상했다.

유은정 기자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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