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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 22.2만가구 입주…전년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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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4:58:53      수정 : 2018-07-26 14:58:53

자료=부동산인포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올해 하반기 전국 총 22만2679가구가 입주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23만8264가구)보다 약 6.5%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보다는 약 7000여가구가 더 많다.

월별로는 11~12월 입주가 몰리며 각각 4만1218가구, 4만833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7만7398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만4656가구 △경남 1만9257가구 △충북 1만5992가구 순이다.

세부지역으로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연말까지 1만6016가구가 입주를 진행한다. 이어 충청북도 청주시가 1만319가구로 뒤를 이었다. 서울 송파구는 9510가구로 세번째로 입주물량이 많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로 증가한 입주물량으로 전셋값 약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입주가 임박해지면서 세입자 구하기, 대출 등의 문제로 프리미엄 거품이 빠지는 등 급매물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불과 몇 달 전 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택 구입도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상현 기자 ish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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