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52쯤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여고생 A(16)양이 뛰어내렸다.
A양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11시15분쯤 심정지로 사망했다.
당시 A양은 하교 시간에 자신을 데리러 오던 어머니가 10분 늦게 오자 혼자 집으로 온 뒤 이 문제를 놓고 짜증을 냈다.
이에 아버지가 이를 나무라자 A양이 갑자기 베란다로 달려가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8/128/20260508500060.jpg
)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變局>과 미·중 정상회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7/128/2026050751433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