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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성숙해진 ‘빵꾸똥꾸’ 진지희, 서신애와 여전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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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01 12:42:11 수정 : 2020-10-01 1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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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21·사진)가 근황과 함께, 서신애와의 우정을 뽐냈다.

 

진지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추석 때는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맛있는 거 적당히 많이 먹기”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진지희의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신애는 댓글에 “내 사전엔 적당히란 없다”라고 달았고, 이에 진지희는 “사실 나도”라고 공감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지희는 서신애와 함께 지난 2010년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바 있다.

 

진지희는 지난 2월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에 출연했으며, 오는 10월26일에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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