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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혹은 하얗게…여름보다 강렬한 경리 화보 ‘눈길’

입력 : 2020-06-30 17:02:09 수정 : 2020-06-30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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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배우 경리(30)의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리는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겼다.

 

흰 상의에 파란색 무늬가 곁들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컷에서는 그만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빨간색 원피스드레스는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면서도 노출을 줄였고,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경리는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8년 그룹 생활 끝에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도 배우고 운동도 하며 더 발전한 경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라며 “잘 먹고 잘 쉬고, 나를 찾아가고 나에게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이라 덧붙였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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