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로 승선 인원 5000명 중 절반가량인 약 2700명을 하선시키기로 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1일(현지시간) 루스벨트호에서 현재 1000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9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 해군 제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4-02 20:21:59 수정 : 2020-04-02 20:22:0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로 승선 인원 5000명 중 절반가량인 약 2700명을 하선시키기로 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토머스 모들리 미 해군장관 대행은 1일(현지시간) 루스벨트호에서 현재 1000명 정도의 승조원이 하선했으며, 9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 해군 제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