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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룩’ 경수진, 소문난 요리실력으로 안주 척척(나혼자산다)

입력 : 2020-03-07 00:02:20 수정 : 2020-03-07 0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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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33·사진)이 요리를 통해 힐링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경수진이 자택에서 편안히 하루를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통넓어 편안한 셔츠와 돌돌 말아 묶어버린 머리는 영락없는 ‘집순이’ 혹은 ‘건어물녀’를 떠올리게 했다.

 

경수진은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거리 요리를 시작했다. 수진은 막걸리와 함께 즐길 안주거리 만들기에 돌입했다.

 

고기 굽기 같은 간단한 조리는 물론 전동으로 저어주는 기구까지 동원하며 소문난 요리실력을 입증했다.

 

요리 도중 실수도 연발했지만, 능숙하게 넘기며 ‘긍정적인 조리실력’을 뽐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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