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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남도 광주의 밥상, 실망할 리가 없지”(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입력 : 2019-11-01 21:26:24 수정 : 2019-11-01 2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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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김선경(왼쪽)이 허영만 화백(오른쪽)과 함께 광주의 밥상을 찾았다. TV조선 캡처

 

배우 김선경(51)이 허영만 화백과 함께 ‘광주 육전‘ 먹방을 선보였다.

 

김선경과 허영만은 1일 방송된 종편채널 TV조선 ‘허영만의 식객 백반기행-남도 손맛의 집결지!’에서 맛의 고장 광주의 밥상이 찾았다.

 

김선경은 광주 백반기행에서 “남도의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배우 중 제일 잘 먹는 사람은 저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경과 허영만은 50년을 한결같이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80대 노부부의 콩물집을 찾아간다. 김선경은 콩국의 맛에 연신 감탄하며 “정말 진하다”는 말과 함깨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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