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클리대 연구팀이 북미 지역에 서식하는 ‘여우 다람쥐’를 관찰한 결과, 다람쥐는 열매의 질과 종류에 따라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다람쥐는 버클리대 캠퍼스에서 포착됐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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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17 13:59:55 수정 : 2017-10-17 1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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