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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3주내 통보, 누리꾼…“본인이 가장 답답하지 않을까 싶네요”

입력 : 2017-06-06 04:15:21 수정 : 2017-06-06 0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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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의 입대 여부를 판단할 3차 재검의 결과가 3주내 나올 예정이다.

지난 5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서인국이 이날 대구에 위치한 중앙 신체 검사소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는 2~3주내 본인(서인국)에게 통보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검사 결과를 통보 받는 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에 앞선 질병 확인 결과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거골의 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재 신체검사가 필요하다며 군으로부터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4월 27일 시행된 재 신체검사에서 다시 정밀 검사를 통보 받아 6월 5일 대구에 위치한 중앙 신체 검사소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blyt****) 항상 열심히 활동하고 성실한 연예계 활동했으니 좋은 결과 나오길!!! 힘내세요.” “(1812****) 본인이 가장 답답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다리는 게 많이 힘들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힘내세요. 파이팅~” “(mebs****) 지금까지 드라마 찍는데 아무 이상 없었다.” “(selb****) 갔다 오면 인기 상승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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