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류현경' '박정민'이 올랐다. 두 사람이 SBS 파워FM '씨네타운'에 출연하면서 화제로 급부상한 것. 이와 관련해 과거 류현경의 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현경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속 류현경은 청순한 메이크업에 긴 웨이브 머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평소 청순한 모습과 섹시미가 어우러져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귀여운 얼굴에 풍만한 가슴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류현경은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2010년에는 '제6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것이 그의 장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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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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