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원전의 명칭은 ‘동행전 2017’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 이즈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4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연필 소묘부터 수채화, 유화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2005년 5월 서울 송파구에 문을 연 모노그라프 화실은 올해 일곱 번째 회원전을 맞이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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