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작업복에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한 여성이 수십명의 남성들을 진두지휘한다. 손에는 마체테(정글용 큰 칼)를 들고 허리춤엔 9㎜ 권총을 찼다. 이라크 모술 인근에서 자경단을 이끄는 와히다 모하메드(Wahida Mohamed·39·여)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사진=CNN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16-10-01 13:03:18 수정 : 2016-10-01 17:28:3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