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본명이 알베르토 아길레라 발라데스인 후안 가브리엘은 1950년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음반 수백만장을 판매해 ‘빌보드 라틴음악 명예의 전당’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새겼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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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29 20:46:11 수정 : 2016-08-29 22: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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