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 도어사고로 숨진 김군(사망당시 19세)을 추모하는 위령표 제막식이 열린 구의역 9-4 스크린도어에서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위한 시민대책위회원들이 김군의 사망당시 나의에 맞게 19송이의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