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1명이 범행 장소에서 100마일(약 161km) 이상 떨어진 워싱턴주 남서쪽 루이스 카운티에서 체포돼 구금됐다.
총격 당시 현장에는 15∼20여 명 참석한 가운데 모임이 열리고 있었다고 현지 시 당국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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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30 22:07:08 수정 : 2016-07-30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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