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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오피스텔, 상가 관심 집중

입력 : 2016-07-27 17:13:19 수정 : 2016-07-27 17: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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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아시아드 더 블루시티 3만여세대 고정고객을 품은 최대 규모 상업시설 분양을 현재 호실지정선착순 계약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입지, 규모, 가치, 수요, 환경에서 월등한 상가투자로 저금리 시대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돌파구, 안정적 장치로 700만 이상 베이버부머 세대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구월동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초입코너 상가로써 오피스텔 620실 (지상3층 ~ 지상 12층) 고정 배후 수요를 품고 있고, 상업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1층 2층으로 총 71실 구성, 지하 5층까지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구월동 아시아드 상업지역내 최고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올 상반기(3월초) 620실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 조기마감임박이라는 최고의 입지에 걸맞게 초기 높은 분양률을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현재 상가 신규 분양과 오피스텔(회사보유분) 분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인근에는 남동경찰서, 남인천 세무서 등 행정업무 기관이 위치하고 있고, 약 1만평 부지에 일산 킨텐스를 본뜬 형태의 신세계 이마트+트레이더스 복합 쇼핑센터가 2016년 착공 예정이고, 롯데 인천개발도 인천종합터미널 개발, 롯데송도쇼핑타운, 구월동 농산물 도매시장 부지 개발 등 조성사업이 2020년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한 현 구월동 상권에 연동적작용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와 3만여 세대에 고정고객을 품은 풍부한 수요가 아시아드 핵심 상권에 퍼팩트 프리미엄 상가로써 높은 투자 가치를 드릴 것으로 큰 기대가 된다.

입지에서 최적의 로터리 코너 상가, 규모에서 550여대 주차 가능한 메머드급 상가 가치에서 620여실 독점상가를 거느린 러브마크상가, 수요에서 3만여 세대 고정수요를 가진 블랙홀 상가, 환경에서 인천의 변화를 주도할 구월동 랜드마크 상가로써 크게 5가지 대표적 특징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구월 아시아드 더 블루시티 오피스텔, 상가 모델하우스는 방문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201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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