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엑스포는 이전과 달리 주행사장인 사천비행장에는 공군제3훈련비행단의 사정으로 개인 승용차 진입이 불가하며, 단체관람객을 위한 버스·승합차와 장애인차량만 진입 가능하다.
사천시 우주항공과 관계자는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관람객께서는 대중교통의 적극적 이용과 임시 주차장을 미리 확인하고 행사장을 방문해 편안하고 즐거운 엑스포 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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