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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필모그래피로 본 이력...'어떤 작품 찍었나?'

입력 : 2016-06-24 01:31:58 수정 : 2016-06-24 0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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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건과 조윤희 각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킹콩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의 차기작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차기작이 결정된 그들의 필모그래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동건은 2002년 영화 '패밀리'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B형 남자친구' '질주' '지금 사랑하는 살마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더 많은 역을 소화했다. 이동건은 1999년 KBS2 '광끼' 이후 '잘난 걸 어떡해', MBC '죽도록 사랑해', KBS2 '상두야 학교 가자', '낭랑 18세', SBS '파리의 연인'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KBS2 '미래의 선택', tvN '슈퍼대디 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눈에 띄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조윤희는 2002년 SBS '오렌지'를 시작으로 MBC '러브레터' '스포트라이트', KBS2 '열혈장사꾼',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KBS2 '왕의 얼굴', tvN '피리부는 사나이' 등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또 그는 영화 '최후의 만찬' '태극기 휘날리며' '인류멸망보고서' '공모자들' '기술자들' '조선마술사'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앞으로 차기작을 통해 두 배우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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