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조니뎁 23살차 연하 아내 엠버 허드와 이혼 소송 '눈길'

입력 : 2016-05-28 11:38:06 수정 : 2016-05-28 11:38:1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외부제공


조니 뎁이 아내 엠버 허드와 이혼 소송을 진행소식이 화제다.

15개월밖에 결혼 생활을 지속하지 못해 할리우드는 상당히 충격에 빠졌다

현재 조니뎁은 52살이고 엠버허드는 23살 연하로 둘은 성격 차이 때문에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일각에서는 어머니 때문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지만 조니뎁은 이혼의 원인이 절대 아니라며

개인 생활에 대한 잘못된 보도와 가십, 거짓말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14년여의 생활을 같이 동거하며 아이까지 낳고 살았던 조니뎁의 전 아내는 이혼소식을 듣고 자신을 떠난 것에 대해

상처를 준것을 벌을 받는 거라며 한편으로는 즐거워하면서도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이다.

이슈팀 ent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