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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 번째)과 경제단체장들이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남여주 골프클럽에서 티샷을 한 뒤 함께 걸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골프 회동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공직자 골프 문제와 관련해 “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이후 이뤄졌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고위 공직자와 경제인들이 공개적으로 골프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유 부총리,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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