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옥중화’의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발표회 끝나구 바로 리딩하러 슝슝 머리만 급한대로 풀었더니 이렇게 되었네 4월30일 첫방송 옥중화 본방사수 얍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 스냅백을 쓴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백옥 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옥중화’는 오늘(30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