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트럭에 탄 박모(45)씨가 숨지고 다른 박모(21)씨는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이들은 부산의 한 제조업체 직장동료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02-06 10:30:36 수정 : 2016-02-06 10:30:3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