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이날 저녁 박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관련 당사국이 한반도의 평화 안정이라는 대국(큰 틀)에서 출발해 냉정하게 현재 정세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오현태 기자 sht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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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06 00:28:48 수정 : 2016-02-06 0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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