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원샷법과 북한 인권법에 대한 직권상정을 결정하기로 알려진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의장실로 향하며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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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2-01 15:41:04 수정 : 2016-02-01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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