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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월 21일 종영 확정…“연장없이 50부작으로 마무리”

입력 : 2016-01-04 18:11:40 수정 : 2016-01-04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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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월 21일 종영 확정…“연장없이 50부작으로 마무리”사진=MBC 내딸 금사월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월 21일 종영 확정…“연장없이 50부작으로 마무리”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오는 2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이 당초 예정대로 연장 방송 없이 50부작으로 막을 내린다”고 전했다.

특히 ‘내 딸 금사월’은 평균 30%를 웃도는 시청률로 주말극을 평정해 왔기에 시청자들의 많은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14회를 남겨둔 ‘내 딸 금사월’이 어떠한 전개를 펼치게 될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으며 후속으로는 ‘100일의 아내’가 편성,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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