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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실무접촉, 12시 50분 판문점 통일각서 시작

입력 : 2015-11-26 13:48:45 수정 : 2015-11-26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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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로 개설 문제로 늦어져 '8·25 합의'의 핵심 합의사항인 남북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이 예정시간보다 2시간 20분 지연된 26일 낮 12시 50분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시작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지역에서 실무접촉을 진행하다 보니 통신선로 개설 등 현지 기술적 문제로 시작이 지연됐다"며 "2013년 7월 6일 남북 접촉 때도 같은 문제로 시작이 지연된 적이 있다"고 알렸다.

남북 대표단은 실무접촉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당국회담 관련 수석대표의 격(格) 문제와 의제, 시기, 장소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남측 대표단은 김기웅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수석대표로 김충환 통일부 국장, 손재락 총리실 국장 등 3명이며, 북측 대표단은 황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부장을 수석대표로 김명철, 김철영 등 3명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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