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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천재화가 역할로 깜짝 등장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입력 : 2015-11-22 08:03:11 수정 : 2015-11-22 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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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천재화가 역할로 깜짝 등장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내딸 금사월 유재석, 천재화가 역할로 깜짝 등장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유재석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자선 경매쇼-무도 드림'편으로 꾸며졌다.

이번 '자선 경매쇼-무도 드림' 특집은 MBC 여러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경매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을 선택해 활용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이날 유재석은 메인 이벤트답게 마지막으로 경매에 올랐다. 

이어 경매가 시작되자마자 열띤 경쟁이 벌어졌고, 경매가는 순식간에 1500만원을 뛰어넘었다. 

이어 '내딸 금사월' 팀은 1800만원을 제시했고, 이에 질세라 '리디오스타' 팀은 1900만원을 불렀다. 그러나 '내딸 금사월' 팀은 2천만원에 손을 들어, 결국 유재석은 '내딸 금사월'에 낙찰됐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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