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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사슬', 레오의 연애스타일 화제 "사귈 때는 끝까지 다 챙겨준다"

입력 : 2015-11-10 12:21:11 수정 : 2015-11-10 1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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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사슬` 레오 (사진= 빅스 공식 페이스북)
빅스 '사슬', 레오의 연애스타일 화제 "사귈 때는 끝까지 다 챙겨준다"

빅스의 두번째 정규앨범 'chanined up(체인드 업)'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해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빅스 멤버 레오의 연애스타일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어송포유'에선 빅스lr(라비 레오)가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당시 레오는 "연애스타일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사귈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챙겨준다"고 답했다.
 
이어 레오는 "단 끝나면 그대로 남이 되는거다"라며 단호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반면 라비는 "사귀는 여성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편이다"라며 레오와 반대 스타일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한편, 10일 빅스는 9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을 공개했다.

빅스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사슬'은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 버린다는 곡으로 짐승이 그로울링 하듯 읊조리는 가사가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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