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는 조직위원회는 최근 임시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이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
이 위원장은 계명대 회화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삼보문화재단 이사장, 영남CEO포럼 이사장,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재하 위원장은 “2016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고 국제 경쟁력이 있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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