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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금발머리 여교사로 변신한 강지영 '영화 속 노출신 보니, 배우 못지 않아'

입력 : 2015-08-29 10:55:40 수정 : 2015-08-29 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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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금발머리 여교사로 변신한 강지영 `영화 속 노출신 보니, 배우 못지 않아`
암살교실, 금발머리 여교사로 변신한 강지영 '영화 속 노출신 보니, 배우 못지 않아'

암살교실이 개봉한 가운데 출연배우 강지영의 영화 속 노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3월 공개된 영화 ‘암살교실’ 예고 영상 속에는 금발의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의 강지영이 담겨있다. 특히 강지영의 노출신이 잠깐 등장해 네티즌의 눈길을 끈 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 언론 시사회에서 “너무 많이 와주셔서 놀랐다”며 “배우로서 찾아와 처음 인사드리는건데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 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괴물 선생인 살선생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문제아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7일 개봉한다. 

암살교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암살교실, 강지영 대박이다" "암살교실, 강지영 배우에 소질있어" "암살교실, 강지영 금발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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