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연평도와 인근 해역을 겨냥하는 북한 장재도 포진지의 문(붉은색)이 남북 긴장이 고조되던 22일에는 열려 있다가(왼쪽),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된 25일에는 다시 닫힌 모습(오른쪽)이 포착됐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