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진'이 전 세계 누리꾼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해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두 다리의 일부를 잃은 한 아이가 시멘트 바닥에 앉아 분필로 잘린 부분을 손으로 그려 완성하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많다. 이 아이 역시 전쟁 때 파편에 맞아 두 다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며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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