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경찰, 소방서, 북구청, 한전 관계자들은 현장에 출동해 주민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3시를 전후에 쏟아진 국지성 소나기로 인해 담장 아래 흙이 유실되면서 담장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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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8-08 18:15:09 수정 : 2015-08-08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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