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진세연, 김현중과의 루머 강경대응 할 것 '김현중과 연루된 여자연예인 J 아니다'

입력 : 2015-07-31 10:42:39 수정 : 2015-07-31 10:42:3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진세연, 김현중과의 루머 강경대응 할 것 '김현중과 연루된 여자연예인 J 아니다'

진세연, 김현중과의 루머 강경대응 할 것 '김현중과 연루된 여자연예인 J 아니다'

배우 진세연 측이 김현중과의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1일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세연이 너무나 황당해서 (SNS상에) 대응할 수 밖에 없었다"라며 "진세연과 김현중은 연락처도 모르는 사이다. 같은 작품에 출연했지만 터무니없는 오해일 뿐"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진세연은 최근 김현중과 연루된 여자연예인 J씨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과 관련 SNS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진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세연, 정말 속상하겠네", "진세연, 안타깝다", "진세연, 그럼 누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