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2연평해전 ‘6용사’ 이름 딴 함정 합동 기동훈련

입력 : 2015-06-28 18:14:03 수정 : 2015-06-28 18:14:0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2연평해전 13주년을 이틀 앞둔 27일 당시 여섯 전사자의 이름으로 명명된 유도탄 고속함(400t급)이 서해상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앞에서부터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사진 위). 22전투전대장 강동훈 대령과 고속함 함장들이 해상기동훈련을 위한 출항을 앞두고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찾아 전사자들 부조 앞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은 2함대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고 언제나 출전하는 함정들을 바라볼 수 있는 이곳에 전사자들의 부조를 설치했다.

해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