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새누리당 김무성(왼쪽),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관불단에 헌화한 뒤 함께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와 일부 추모객으로부터 받은 비난과 수모를 잊은 듯 이틀 만에 다시 만난 문 대표를 뒤에서 두 손으로 가이드하며 친근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