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연습생 시절 … 쥬얼리 뒤에서 뭐하니 ? “춤춰요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이 홍종현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진세연의 과거 연습생 모습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세연 백댄서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걸그룹 쥬얼리 멤버들 뒤에서 미소를 지으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
이에 대해 진세연의 소속사는
"진세연이
16살 무렵에 쥬얼리가 속해 있는 기획사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연습생으로 몸담았다
"며
"원래 꿈은 아이돌 가수
"라고 전했다
.
소속사는 또
"진세연이 백댄서 출신은 아니다
. 당시 예쁘고 춤을 잘 춰서 무대에 올랐던 것 같다
"고 설명했다
.
한편 홍종현
, 진세연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
2'는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하나도 안변했네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연예인 잘 했네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깜찍한 걸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