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연습생 시절… 쥬얼리 뒤에서 뭐하니? “춤춰요”

입력 : 2015-04-25 11:35:00 수정 : 2015-04-25 11:35:0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연습생 시절 쥬얼리 뒤에서 뭐하니 ? “춤춰요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이 홍종현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진세연의 과거 연습생 모습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세연 백댄서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걸그룹 쥬얼리 멤버들 뒤에서 미소를 지으며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
 
이에 대해 진세연의 소속사는 "진세연이 16살 무렵에 쥬얼리가 속해 있는 기획사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연습생으로 몸담았다 ""원래 꿈은 아이돌 가수 "라고 전했다 .
 
소속사는 또 "진세연이 백댄서 출신은 아니다 . 당시 예쁘고 춤을 잘 춰서 무대에 올랐던 것 같다 "고 설명했다 .
 
한편 홍종현 , 진세연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 2'는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하나도 안변했네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연예인 잘 했네 ”, “위험한 상견례 2 진세연 , 깜찍한 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기자 phj@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