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3월26일 가수 현숙씨와 함께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인 ‘선선선’ 홍보대사로 선정돼 재능기부를 해왔다. 경찰은 김씨의 오랜 방송활동과 20년 동안 교통방송(T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의 경력을 인정해 역대 명예경찰관 중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경정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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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23 20:36:25 수정 : 2015-04-23 2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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