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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교통방송 DJ 배우 김성환, 서울경찰청 명예경찰 ‘경정’ 위촉

입력 : 2015-04-23 20:36:25 수정 : 2015-04-23 2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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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환(64·사진)씨가 명예경찰 경정 계급장을 달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명예경찰관 위촉식을 열고 김씨에게 ‘경정’ 계급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 3월26일 가수 현숙씨와 함께 서울경찰 캐치프레이즈인 ‘선선선’ 홍보대사로 선정돼 재능기부를 해왔다. 경찰은 김씨의 오랜 방송활동과 20년 동안 교통방송(TBS)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의 경력을 인정해 역대 명예경찰관 중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경정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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