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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부관리,첫 단계는 클렌징이 우선

입력 : 2015-03-21 19:23:25 수정 : 2015-03-21 19: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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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이에 따른 피부관리법이 화제다.

미세먼지는 피부에서 생성된 유분과 함께 뒤엉켜 노폐물 축적을 가속화하고 모공 속으로 각종 유해물질 성분들을 침투시킨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하는 세안 법을 사용해 우선적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지를 비롯한 피부 속 각종 노폐물을 깨끗이 정화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며 피부를 자극해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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