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지하경제는 논자에 따라 여러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 경제의 20~30%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가 취임 이후 지하경제 양성화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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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2-27 16:45:16 수정 : 2015-02-27 16: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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